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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 집중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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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바 두탕 뛰고 곧 동부로 떠나는 안젤라를 만나 저녁 사주고. 하여 밴쿠버 여기저기를 빨빨거리고 돌아다님.

밴쿠버에 와서 친해진 친구들은 하나씩 다 떠나버리고 웬지 허전하고 외로운 느낌.
역시 아예 정주지 말고 맨날 딸기나 끼고 있는게 장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