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정말이지 정신없이 곤두박질친다. 벌써 12월.. 이러다가 잠시 넋 놓고 있다보면 훌쩍 떠나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PR레터를 받고 나서, 외무부와 구청 세무서를 정신없이 왔다갔다 한 후에 결국 PR여권을 만들었다. 비행기표도 사고.. (11월1일부터 전자정부 출범이니 뭐니 하던데.. 전부 쌩이다. 도대체 왜 내가 군복무를 마쳤는지 외무부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하는 것인가? 아니 주민등록증 만들 때는 젠장 열손가락 가득 잉크를 … Continue reading 대망 (송지나 극본 김종학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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