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너무 더워서 집에 와서 씻고 나면 최대한 안 움직이고 있다. 랩탑도 열이 나니 만지기도 싫어 조금 보다가 밀어버림.
어제도 집에 와 풀무원 냉면먹고 소파에 딱 붙어있다가 일찍 자러가서 새벽에 일어났다. (지금 새벽 5시;;) 조금 시원하니 랄랄라하면서 랩탑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 곧 다시 자러가야 할 듯.
그 밖에는.. 한번 꽂히면 한동안 쭉- 그것만 하는 귀찮은 습성 때문에 요즘 독서에 열중하고 있음.

얼마전에 읽던 Twilight 후속편인 New Moon. 표지 사진이 예쁘다.
둘째권인 New Moon은 사실 정말 별로인데 세째권과 네째권이 재미있다고 해서 꾹 참고 읽고 있다. 쓸데없이 엄청시리 두꺼워서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러나 다른 책들에 비하면 무척 쉬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