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수퍼에 갔더니 추석이라 그런가 반찬을 세가지에 $9.99로 할인판매하고 있었다. 오옷 하면서 세가지(콩자반, 오징어 무침, 된장에 삭힌 콩잎 -> K씨가 깻잎인 줄 알고 고름 ㅋㅋ)를 집었더니 덤으로 오징어랑 고구마 튀김까지 얹어주셨다. 덕분에 오늘 저녁은 반찬이 무려 다섯가지나 되는 만찬을 먹었다.
밥시리즈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우엉밥을 해먹었지만 어제랑 그제는 콩나물 무밥. 소화도 잘 되고 무가 달고 맛있다.
어제 한국수퍼에 갔더니 추석이라 그런가 반찬을 세가지에 $9.99로 할인판매하고 있었다. 오옷 하면서 세가지(콩자반, 오징어 무침, 된장에 삭힌 콩잎 -> K씨가 깻잎인 줄 알고 고름 ㅋㅋ)를 집었더니 덤으로 오징어랑 고구마 튀김까지 얹어주셨다. 덕분에 오늘 저녁은 반찬이 무려 다섯가지나 되는 만찬을 먹었다.
밥시리즈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우엉밥을 해먹었지만 어제랑 그제는 콩나물 무밥. 소화도 잘 되고 무가 달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