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은 이런 식으로 준비했다.미역을 불리고 홍합,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 등등 재료를 넣어 약으로 8시간.
간을 충분히 하지 않고 나중에 간을 더해서인지 아침엔 맛이 좀 덜했으나
나중에 작은 냄비로 옮겨 끓였더니 괜찮아졌다.
나중에 참기름과 마늘을 뺀 버전을 해보고 의견을 올리겠음.
간맞추고 먹느라 바빠 완성된 후의 사진은 없음;
누구나 다 한번쯤 해보는 듯한 찜질방 계란. 계란을 바닥에 조르르 놓고 물을 아주 조금만 (작은 컵 1/4..?) 넣고 약으로 8시간 했더니 구운 달걀처럼 계란의 속 색깔이 변했다. 신기한데?
K씨는 계란냄새가 강해졌다고 – 그럼 무슨 냄새가 강해져야하냐규… – 간장을 뿌려먹고
나는 맛있었고 딸기는 당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