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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몇달동안 K씨가 토요일에 쉬는 경우가 많아 같이 놀러도 가고 했었는데 연말이 되어 바빠지면서 오늘은 출근. 
해서 집에서 딸기랑 둘이 쉬고 있다. 

난로켜면 딸기는 그 앞에 딱 붙어 있지요. 
가습기 켜고, 차 만들고, 이것이 보통의 휴일 모습. 
오늘은 감기가 오려는지 머리도 조금 아프고 해서 이거 다 쓰고나면 잠깐 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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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플님이 궁금해하던 디저트 무스. 
상자를 버려서 이름은 모름. (컵은 크기 비교용.)
K씨가 사다주었는데 본인은 디저트를 안 먹으므로 나 혼자 먹고 있다;;

왼쪽부터 라즈베리, 초콜릿, 초콜릿+카라멜, 레몬 코코넛.
카라멜이 든 것은 꽤 단데 다른 것들은 많이 안 달고 비교적 가벼운 맛. 

근데 매일 한개씩 꼬박꼬박 먹다보니 몸이 조금 무거워졌다. 
이거 때문인지 요즘 저녁먹고 산책하는 걸 자주 걸러서 그런지.. ㅠㅠ 
이제 매일 먹지말고 띠엄띠엄 먹어야지 ㅠㅠ 산책도 열심히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