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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선물

온라인으로 만나 자주 안부도 묻고 가깝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작년부터 연말이면 마니또를 정해서 선물을 주고 받는데 이번에도 너무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아서 완전 신남.  

뚜껑샷 


밀폐가 잘 되어서 티백넣고 닫아 대강 가방에 집어넣고 출근. 


오후 쉬는 시간에는 무려 잎차를 우렸다. 
마실때 쓰는 중간마개를 빼고 스트레이너를 끼고 차를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붓고 뒤집어놓는다. 
(새지 않아요!) 


차가 우려지면 뚜껑을 열고 스트레이너를 빼고…


중간마개를 끼워서 마시면 됨. 
이 중간마개는 차가 왈칵 쏟아져 입을 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이동중이나 차에서 마실 때 유용함. 
완전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쉬운 것도 매우 마음에 든다. 
보온병이나 커피, 차 관련 상품을 매우 사랑하는 나에게 너무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데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