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좋은 친구들을 알게되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모임이 있다. 이 모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교환을 하자는 의견이 있어 마니또를 정해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느릿느릿 캐나다엔 크리스마스 지나고 오늘에야 도착했다.
항상 두근두근한 봉투열기…. 내용물을 보고 “토토로다 토토로~” 환호성을 지르며 쿵쿵 뛰었다.
딸기야 토토로야. 자랑하는 중.
고양이 버스닷~!
메이랑 연간 캘린더
매월 다른 그림들이 그려진 월별 캘린더
영화보고 쓰는 기록장이랑 메모장.
각각 다른 장면들이 그려져 있어 매일 재미날 듯~
각각 다른 장면들이 그려져 있어 매일 재미날 듯~
냐옹님 고마워요~ 내가 이거 쓰면서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냐옹님 생각하게 될 듯.
그 때마다 공부 잘 되라고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