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10

Welcome back


근처에 사는 친구 부부에게 가끔 집에 들러 우편물과 화초를 돌봐주길 부탁했었는데 왔더니 요렇게 귀여운 딸기 그림을 그려놓았다. 배가 뽈록 ㅋㅋ
직장과 좀 떨어진 곳에 집을 마련해서 근처엔 친구들이 없었는데 이 친구들이 근처에 살게 되어 참 좋다. 남편쪽을 먼저 도서관에서 만났는데, 같은 동네로 이사하고 부부끼리 만나보니 관심사도 비슷하고 해서 종종 만난다.

나이가 들면서인가 점점 인연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