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었음에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하더니 어느새 날씨가 따뜻해진 것이 느껴진다. 아무리 “제철과일”이란 것이 없어졌다고는 해도 과일가게 모습도 철철이 달라지긴 한다.
블루베리와 체리.
체리는 중국마켓에서 어디서 온 무슨 체리인지도 모르고 산 것. 달긴 무척 달다.
토실토실 체리
과일을 기다리다 지쳐 지겨워 댄스를 추고있는 딸기여사.
6월이 되었음에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하더니 어느새 날씨가 따뜻해진 것이 느껴진다. 아무리 “제철과일”이란 것이 없어졌다고는 해도 과일가게 모습도 철철이 달라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