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6 Replies 뭐.. 매일매일 즐거웠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평온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이렇게 감정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다니. 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되는 날. 오늘 저녁엔 술을 한 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