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군이 양파 오이 피클을 만들었다. 요즘 핫도그를 자주 먹게 되어 나름 야채를 보충하려 한 듯.
어제는 히말라야에서 구조한 삼겹살을 바베큐에 구워 얼마전 K군의 친구가 준 소주와 함께 먹었다. 소주는 정말 이상한 술이다. 갑자기 한국의 친구들이 보고파져 몇몇에게 전화를 했다..
K군이 양파 오이 피클을 만들었다. 요즘 핫도그를 자주 먹게 되어 나름 야채를 보충하려 한 듯.
어제는 히말라야에서 구조한 삼겹살을 바베큐에 구워 얼마전 K군의 친구가 준 소주와 함께 먹었다. 소주는 정말 이상한 술이다. 갑자기 한국의 친구들이 보고파져 몇몇에게 전화를 했다..
나 참이슬 마셔 본 적 한 번도 없는데-
진짜 귀여운 패캐지네요?
내일 참이슬 언니 만나는데- 귀걸이랑 삼겹살집에서 ^^
너무 순하더이다..
오옹 재밌겠다. 0.0
ㅋㅋㅋ
저 팩 저도 캐나다 사는 친구한테 소포 보낼때
보냈던 병이네요.
소주.. 거참 이상한 술 맞지요..ㅋㅋㅋ
병이 귀여워서 씻어서 물병으로 쓸까 하다가 저 병에 병나발 부는 것도 스산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