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6 Replies 리치몬드에 일이 있어 다녀왔다. 공항이 있는 도시.. 떠나거나 도착하는 비행기를 보면 마음이 이상하다. 싱숭생숭해지거나 또는 조금 우울해지거나. 혹시라도 리치몬드로는 이사가지 말아야겠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후라이팬 July 20, 2008 at 1:35 am 난 비행기 보면 기분 좋던데. 비행기 탈 일이 있었던 적은 항상 놀러가는 일만 있었기 땜에 ㅋ. 특히 공항 넘 좋아 좋아. Reply ↓
애플 July 20, 2008 at 4:50 pm 저는 마중갈때나 여행갈때는 공항에 있는것이 기분이 설레고 너무 좋고요^^ 배웅때는 완전 반대에요.. 슬퍼서 마음이 쏴 해지면서 공항이 확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죠. 돌아오는 토요일에 엘에이 공항 갈일이 있는데, 이번은 신나고 설레이는 마중이라 벌써부터 기분 좋사와요 ㅎㅎ Reply ↓
우울한것보다 우선 시끄러울거 같아요..ㅋㅋ
비행기 사진 보니 훌쩍 떠나고픈..
리치몬드에서 뱅기 사진만 달랑?
맞아요 시끄럽겠다.. ㅋㅋㅋㅋ
물론 뭐 먹기도 했죠.. ^^ coming soon.
난 비행기 보면 기분 좋던데.
비행기 탈 일이 있었던 적은 항상 놀러가는 일만 있었기 땜에 ㅋ.
특히 공항 넘 좋아 좋아.
나도 주로 좋았는데 요즘은 식구들이 보고싶네..
저는 마중갈때나 여행갈때는 공항에 있는것이 기분이 설레고 너무 좋고요^^
배웅때는 완전 반대에요.. 슬퍼서 마음이 쏴 해지면서 공항이 확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죠.
돌아오는 토요일에 엘에이 공항 갈일이 있는데, 이번은 신나고 설레이는 마중이라 벌써부터 기분 좋사와요 ㅎㅎ
애플님 손님오시나 봐요~
지금쯤 즐겁게 마중나가셨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