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4 Replies 친구 이네스네 집에 차마시러 갔는데 마당에 새가 와서 기웃기웃한다. 블루제이다. 뜰로 통하는 문 열어놓으면 땅콩달라고 온다고 한다. 땅콩 던져주었더니 물고서 가서 먹고 또 온다. 문 닫으면 그때서야 간다고.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딸기맘 September 2, 2008 at 5:05 pm 그 파랑새랑 이 파랑새랑 같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얘 한국말 이름은 ‘어치’더라구요. 그래도 색깔 이쁘죠? ㅎㅎ Reply ↓
폴리애미 September 2, 2008 at 4:51 pm 와~ 색깔이가 정말 파랑새네요 ㅋㅋ 땅콩 달라고 기웃댄다니 넘 운치있어요 ㅎㅎ 이름도 왠지 멋져~ 블루제이~~ ㅋㅋ Reply ↓
오옷~ 파랑새~
갑자기 동화책이 떠오르네요.ㅋㅋ
땅콩 달라고 저래 오는거 보니 참 귀엽다눈..
그 파랑새랑 이 파랑새랑 같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얘 한국말 이름은 ‘어치’더라구요. 그래도 색깔 이쁘죠? ㅎㅎ
와~ 색깔이가 정말 파랑새네요 ㅋㅋ
땅콩 달라고 기웃댄다니 넘 운치있어요 ㅎㅎ
이름도 왠지 멋져~ 블루제이~~ ㅋㅋ
땅콩도 두 개 던져주니까 골라물고 갔다 또 와서 마저물고가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