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동 6 Replies 뚝 떼어 들어낸 듯 휑하니 가버린 가을. 다시 주변의 작은 것들을 차곡차곡 챙겨보리라 마음먹는다. 완벽하진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그래요. 그렇게 나누어주세요. 늘 항상 곁에 있을께요…
블러그 칭구~
오 넘 따뜻해요.. 늘 항상 곁에.. ^^
잘 읽고가요… 저도 하고 싶으나… 시간이 절대 부족이 아니라… 게으름이 넘쳐나므로…
푸하하 구리님..
딸기엄마! 잼있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
노력해보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