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깊어지기 전에 저런 거 하나 만들고 싶다. 집에서 머그용으로 쓰는 것도 좋겠지만 아침마다 들고 다니는 보온컵 보온력이 넘 떨어져서.. (정체성이 뭐냐;)
뜨개질은 무늬없는 목도리 (그냥 길게만 쭉- 짜는 것) 외에는 할 줄 모르므로 당근 사진과 같은 건 못 만들고 아마 네모를 떠서 대강 이어 붙이게 될 듯. 패턴이라던 것도 봤는데 봐도 웬 암호가..;;
가을 깊어지기 전에 저런 거 하나 만들고 싶다. 집에서 머그용으로 쓰는 것도 좋겠지만 아침마다 들고 다니는 보온컵 보온력이 넘 떨어져서.. (정체성이 뭐냐;)
뜨개질은 무늬없는 목도리 (그냥 길게만 쭉- 짜는 것) 외에는 할 줄 모르므로 당근 사진과 같은 건 못 만들고 아마 네모를 떠서 대강 이어 붙이게 될 듯. 패턴이라던 것도 봤는데 봐도 웬 암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