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째라님이 추천해주신 수제비.
말씀을 듣고 나서 급 먹고 싶어져 K군이 집에 오자 수제비.. 수제비..하며 사러 나갔다. (이럴 땐 정말 한인타운에 사는 게 즐거움 ㅎㅎ)
조리예처럼 애호박도 넣고 싶었으나 호박이 넘 크고 비쌌기 때문에 (게다가 며칠 전에 사서 볶아먹은 호박이 너무 썼다. 왜 호박이 쓸까?) 양파 반 개 감자 반 개 채 썰어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맛있게 먹고나니 몸이 따땃~해졌다. 만족만족~ 별 다섯개.
오늘 저녁은 째라님이 추천해주신 수제비.
말씀을 듣고 나서 급 먹고 싶어져 K군이 집에 오자 수제비.. 수제비..하며 사러 나갔다. (이럴 땐 정말 한인타운에 사는 게 즐거움 ㅎㅎ)
조리예처럼 애호박도 넣고 싶었으나 호박이 넘 크고 비쌌기 때문에 (게다가 며칠 전에 사서 볶아먹은 호박이 너무 썼다. 왜 호박이 쓸까?) 양파 반 개 감자 반 개 채 썰어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맛있게 먹고나니 몸이 따땃~해졌다. 만족만족~ 별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