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따끈따끈

오늘 저녁은 째라님이 추천해주신 수제비.
말씀을 듣고 나서 급 먹고 싶어져 K군이 집에 오자 수제비.. 수제비..하며 사러 나갔다. (이럴 땐 정말 한인타운에 사는 게 즐거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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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예처럼 애호박도 넣고 싶었으나 호박이 넘 크고 비쌌기 때문에 (게다가 며칠 전에 사서 볶아먹은 호박이 너무 썼다. 왜 호박이 쓸까?) 양파 반 개 감자 반 개 채 썰어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맛있게 먹고나니 몸이 따땃~해졌다. 만족만족~ 별 다섯개.

12 thoughts on “몸도 마음도 따끈따끈

  1. 트니맘

    아.. 맛있겠어요. 캐나다 사시면서 한국보다 더 토속적으로드실땐 잘해드시는듯 전 수제비를 못한답니다.ㅎㅎ 했다가 맛없을까봐 무서워서 안하는것도있고 그래서 수제비를 만들어 본적이없어요. 제가 하기 힘든거나 귀찮은건 무조건 시댁가서 엄마가해주는게 젤 맛있어요 요러고 먹고오지요.ㅋㅋㅋ
    근데 요런것도 파는군요.오 저도 사먹어봐야겠어요. 맞아요.김치랑 수제비 환상의 궁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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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제가 김치와 젓갈을 이리 좋아하는 줄을 캐나다 오기 전엔 미처 몰랐답니다. ㅎㅎㅎ
      전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직접 해 먹어본 적은 한 두 번 되나? 요건 살짝 주무르면 되던데 진짜 수제비 드시러 시댁가면 시엄마 어깨 주물러 드리세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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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pple2004

    저두 접수했어요! 꼭 사서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너무 좋아요 이런정보 얻는것~~ 감솨 째라님 딸기맘님~~*—^
    사기전에 다시와서 이름 꼭 적어서 마켓 가야겠어요..”백설 감자 수제비”는 그래두 외워둬야지..^^ 요즘 하두 기억력이 떨어져서 적긴 적어야 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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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하긴 이름이 하도 길어서 어제 째라님이 가르쳐주실 때 꽈당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손에 묻지 않는 것” “감자” 기억하시면 될 듯 ㅎ
      저도 이런 정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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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ri

    흠… 이런 것이 있었군요. 오늘 점심시간에 한국 슈퍼마켓에서 사와서 저도 그럼 오늘 저녁으로 할까요… 째라님… 딸기맘님.. 고마워요.

    집에 바지락도 있는데…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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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ri

    슈퍼에 갔다 왔는데.. 동네 작은 슈퍼라 그런지 없더군요… 흑흑.. 다시 저녁식사 거리 걱정이에요. 뭘 해먹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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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음.. 울집은 언제 사다놨는지 모르는;;; 중국누룽지를 발견한 관계로 오늘은 누룽지탕수를 할 예정인데요.. 집에 있는 게 별로 없어서 간단버전으루다가..
      일단 집에 뭐가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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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양지꽃

    아! 저두 기억해 놔야지~~~
    수제비 좋아해서 가끔 해 먹는데, 남편은 좋아하지 않으니 혼자만 먹고 귀찮더라구요.
    이젠 그냥 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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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주무르긴 해야되는데요, 그래도 편해요.. 애초에 밀가루부터 시작하는 거 생각하면.. 오 노~
      (제빵기 사고 수제비 함 할까 생각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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