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 잔 5 Replies 몇 주전 인터넷에서 만난 미국 사는 분들이 방문을 했다.모처럼 아줌마들끼리 만나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간만에 이런 모임 가지는 것도 아주 신선했다. 선물로 차를 받아서 날이 좀 선선하길래 마셔보았다. 들딸기와 주말 아침.. 이름도 예쁘게 잘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