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 잔

몇 주전 인터넷에서 만난 미국 사는 분들이 방문을 했다.
모처럼 아줌마들끼리 만나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간만에 이런 모임 가지는 것도 아주 신선했다.
 
선물로 차를 받아서 날이 좀 선선하길래 마셔보았다. 들딸기와 주말 아침.. 이름도 예쁘게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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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따뜻한 차 한 잔

  1. 양지꽃

    저도 이 차 너무 좋아해서 떨어뜨리지 않고 두고 있어요. 이건 루스티보다 티백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 회사에서 나온 퀸 앤도 아주 줗아하는데,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전 이 와일드 스트로베리 티 잔 계속 사고 싶어하면서 몇 년동안 못 사고 있는 거 있죠?
    그냥 사고 싶다 사고 싶다 하는 상태가 더 좋은 건지 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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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딸기맘

    양지꽃님, 이거 사실 갈려님께 선물로 받은 거랍니다.. ㅋㅋㅋ 퀸 앤은 뭘까나.. 나중에 보게되면 기억해뒀다가 꼭 마셔볼께요.

    차를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어마어마한 가지수의 차를 가지고 계시다고 하신 거 들은 듯..) 저는 잘은 모르고 그냥 떨어지면 조금씩 사는 정도예요. 그나마 요즘엔 카페인 있는 걸 오후에 마시면 밤에 잠을 설쳐서 (애고애고) 더 선택의 폭이 좁아졌어요. 꽃잎 들어간 루이보스티(프로방스였던가..)를 한참 마셨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카페인 없는 거 맛난 차 있음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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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지꽃

    저희두 요즘 겨울이 되서 차를 더 많이 마시게 되니 밤에는 카페인 없는 차를 마시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전 민트티도 좋아하구요, 이건 감기 기운이 있을때도 좋더라구요.
    레몬차들 많이 드시는데 전 레몬차는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花茶는 저도 좋아하는 것을 찾기 어렵더라구요.
    국화차도 있지만 아주 즐기지는 않고 잎녹차를 마신 주전자에 넣어 마시는 걸 더 좋아해요.
    그런데 국화차가 그렇게 몸에 좋다네요, 아토피나 알러지에도 좋고… 비슷하게는 카모마일차를 드실 수도 있는데, 효능이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피부에 아주 좋다고 해요. 드시기 싫으시면 세안 후 피부에 끼얹어 주셔도 좋지요.
    여자에게는 특히 쑥차도 좋은데…
    요즘은 친구가 핀란드에서 블루베리차를 가져다 준 덕분에 잘 즐기고 있는데, 어디서 구입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퀸 앤 보면 딸기맘님 것도 꼭 사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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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아 페퍼민트차가 집에 있었는데 어찌 감기걸렸을 때는 아무 생각없었던 걸까요.. ;;;
      저도 레몬차는 좀 시어서.. ㅎㅎ 카모마일차는 좋아요.
      양지꽃님 얘길 들으니 마셔보고 싶은 차가 많네요. ^^

      일단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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