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08


얼마전 며칠 동안 비가 계속 쏟아졌다.
K군 기다리는 동안 차를 마시러 갈까 하다가 비가 하도 쏟아져서 차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주차장에 차 세우고 기다리고 있는데 세찬 빗소리를 듣다보니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