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4 Replies 얼마전 며칠 동안 비가 계속 쏟아졌다. K군 기다리는 동안 차를 마시러 갈까 하다가 비가 하도 쏟아져서 차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주차장에 차 세우고 기다리고 있는데 세찬 빗소리를 듣다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바람 September 4, 2008 at 1:40 pm 전 비가 좋을땐 가끔씩뿐.. 대부분은 비오는 날이 싫어요. 싫은 이유중 하나는 워낙 칠칠맞아서 조심해 걷는다해도 빗길을 걸으면 바지에 흙탕물이 늠 마이 튀어요.ㅜㅜ Reply ↓
비사진들을 보니 기분이 저도 좋아지는데요^^
비를 좋아하면 밴쿠버 겨울도 지낼만 할텐데.. 얼른 좋아하도록 해 봐야겠어요.. ㅎㅎ
전 비가 좋을땐 가끔씩뿐..
대부분은 비오는 날이 싫어요.
싫은 이유중 하나는
워낙 칠칠맞아서 조심해 걷는다해도
빗길을 걸으면 바지에 흙탕물이 늠 마이 튀어요.ㅜㅜ
저도 가만히 집안에 들어앉아 있을 때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