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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화창했던 날

이번 겨울은 다행히 햇볕나는 날이 꽤 있어 그나마 좀 덜 우울한 편. 지난 주 휴일엔 맑아서 창문 활짝 열고 룸바 청소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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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햇볕 쬐면서 졸다가 룸바가 전선 먹는;; 소리에 귀가 빠직 일어서더니 도망가는 딸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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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나왔더니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