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사용시간을 줄이려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일기 및 가족들을 위한 근황보고인 한편 ‘돈 안되는 일 열심히 하기 운동’ 의 일환이라 재밌게 계속 할 예정이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이 글 한 번 읽어보세요. 흥미롭습니다.) 이 밖에도 돈 안되는 일들은 널려있기 때문에.. ㅎㅎ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일기 및 가족들을 위한 근황보고인 한편 ‘돈 안되는 일 열심히 하기 운동’ 의 일환이라 재밌게 계속 할 예정이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이 글 한 번 읽어보세요. 흥미롭습니다.) 이 밖에도 돈 안되는 일들은 널려있기 때문에.. ㅎㅎ
요즘엔 드라마들도 좀 보고. 내일은 간만에 간만에 영화를 보러갈까 생각중.
딸기는 오늘도 돼지뼈 갖고 거의 한시간이나 논 후 목욕하고 뻗었어요.
며칠 전에 찍은 딸기 동영상.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지가 먼저 부리나케 들어간다.
저지해야 하는데 동영상 찍고 있는 나는 나쁜 개엄마.
그렇게 신나서 나갔건만 나가자마자 발이 시렵기 시작.. 몇 걸음 걷지도 않고 서버리는 딸기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