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토요일에 근무하는 도서관 바로 옆에는 꽤 큰 호수가 있어 점심시간에는 햇볕을 쬐러 나간다. 오늘 이른 아침엔 비가 내리더니 곧 개서 약간 선선하면서도 햇살은 따스했다. 지난주에 거북이 가족이 일광욕을 하고 있었기에 오늘도 혹시나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 세마리가 나란히 해를 쬐고 있다.  
카메라의 줌 기능을 최대로 했는데도 아주 작게밖에 찍히지 않는군. 그렇지만 점심시간에 거북이들 구경을 하다니 꽤 기분좋은 일이다.

 

10 thoughts on “거북이

  1. 폴리애미

    와….느무 멋져요….
    바쁘게 일하다가도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도 하고~ 너무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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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니맘

    오호호 호수에 거북이라니 대자연이 팍팍 느껴진다는.
    좋으시겠어요. 저런곳에 산다는거 축복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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