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 하꼬네 12 Replies (별로 감흥은 없지만) 크리스마스 이브기도 하고 해서 간만에 하꼬 엄마 만나서 중국집서 저녁먹고, 조각케익 사서 하꼬네집 가서 먹으면서 놀다 왔다. 케익을 보고 잽을 날리는 하꼬님. K씨가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다음 얘기는 나중에…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바람 December 25, 2009 at 10:31 am 아 모에요..ㅎㅎㅎㅎㅎㅎ 나머지는 투비 컨티뉴? ㅋㅋ 쨉날리는 하꼬 늠 귀여워용. 무신 영화를 보셨길래..? Reply ↓
딸기맘 December 25, 2009 at 5:25 pm ㅎㅎ 선샤인 클리닝이라고.. 어둡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나중에 영화들 모아서 포스팅 함 할께요. 🙂 하꼬 귀엽죠? 케익이 있으니 테이블 주변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구요. Reply ↓
트니맘 December 25, 2009 at 5:02 pm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꼬 동영상 넘 짧아서 아쉽. 저분이 혹시 홀펫에 하꼬엄마였나 그분은 아니죠? 갑자기 이름이 같은게 기억이 났다는.ㅎㅎ Reply ↓
딸기맘 December 25, 2009 at 5:26 pm 사실은 원래 동영상이 아니고 사진 모아 붙인 거예요 ㅎㅎㅎ 그 하꼬 엄마 맞아요. 어제도 퍼그 네마리들 뼈 아그작아그작 먹인 후 앉아서 케익 먹었어요. Reply ↓
금봉네 December 26, 2009 at 6:34 am 넘 짧아서 동영상 오류인줄 알았어요… ^^;; 하꼬네 오랜만이네요~ 옛날 옛적에 부러운 여행후기도 올려주시고 했었는데, 이젠 홀펫은 안 들어오시는 듯… Reply ↓
폴리애미 December 27, 2009 at 2:42 pm 허무시리즈 부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케잌은 좀 얻어먹은 걸까?? 하꼬?? ) 하꼬네는 다들 잘 있는가유?? ㅎㅎ 어둠의 그림자들도 보고프네요 ㅋㅋ Reply ↓
딸기맘 December 30, 2009 at 5:16 pm 또 손가락에 아주 조금 찍어주면 냄새만 맡고 안 먹더라구요. 옆에 있던 어둠의 그림자들이 핥아먹고 ㅋㅋ (역시 냥이들은 멍이들과 달라요) Reply ↓
훌팬 December 30, 2009 at 8:08 am ‘케잌을 노리고 잽을 날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맘님 왜 일케 웃겨 ㅋ. 난 입양해 온 강아지 너무 귀여워. 잘 때는 방 안에 들이면 안되는데 그이 자는 사이에 몰래 방 안에 델꼬 왔어. 우리 강아지는 Ernest라고 해. 어니~~ 완전 사랑해 어니 어니~~. Reply ↓
딸기맘 December 30, 2009 at 5:24 pm 어이어이.. 강아지 사진 좀 블로그에 올려봐 훌팬님. 강아지는 뭐 먹어? 사료 말고 맛난 거로 먹이는 거 생각해봐~~ Reply ↓
쉬티 January 2, 2010 at 4:18 pm ㅋㅋㅋㅋ 나도 어제 잠깐 바느질할 시간이 있었는데 울 보미 실보고 감탄을 해선 어찌나 내 주위에서 뱅뱅돌면서 가지고 놀려고 방해를 하는지 계속 난 소리 지르고 보미는 끈질기게 달려들고. ㅋㅋㅋ Reply ↓
아 모에요..ㅎㅎㅎㅎㅎㅎ
나머지는 투비 컨티뉴? ㅋㅋ
쨉날리는 하꼬 늠 귀여워용.
무신 영화를 보셨길래..?
ㅎㅎ 선샤인 클리닝이라고.. 어둡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나중에 영화들 모아서 포스팅 함 할께요. 🙂
하꼬 귀엽죠? 케익이 있으니 테이블 주변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꼬 동영상 넘 짧아서 아쉽.
저분이 혹시 홀펫에 하꼬엄마였나 그분은 아니죠?
갑자기 이름이 같은게 기억이 났다는.ㅎㅎ
사실은 원래 동영상이 아니고 사진 모아 붙인 거예요 ㅎㅎㅎ
그 하꼬 엄마 맞아요. 어제도 퍼그 네마리들 뼈 아그작아그작 먹인 후 앉아서 케익 먹었어요.
넘 짧아서 동영상 오류인줄 알았어요… ^^;;
하꼬네 오랜만이네요~
옛날 옛적에 부러운 여행후기도 올려주시고 했었는데, 이젠 홀펫은 안 들어오시는 듯…
홀펫 아직 와요. 가끔 답글도 달고 하던데요?
허무시리즈 부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케잌은 좀 얻어먹은 걸까?? 하꼬?? )
하꼬네는 다들 잘 있는가유?? ㅎㅎ 어둠의 그림자들도 보고프네요 ㅋㅋ
또 손가락에 아주 조금 찍어주면 냄새만 맡고 안 먹더라구요. 옆에 있던 어둠의 그림자들이 핥아먹고 ㅋㅋ (역시 냥이들은 멍이들과 달라요)
‘케잌을 노리고 잽을 날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맘님 왜 일케 웃겨 ㅋ.
난 입양해 온 강아지 너무 귀여워. 잘 때는 방 안에 들이면 안되는데 그이 자는 사이에 몰래 방 안에 델꼬 왔어. 우리 강아지는 Ernest라고 해. 어니~~ 완전 사랑해 어니 어니~~.
어이어이.. 강아지 사진 좀 블로그에 올려봐 훌팬님.
강아지는 뭐 먹어? 사료 말고 맛난 거로 먹이는 거 생각해봐~~
ㅋㅋㅋㅋ
나도 어제 잠깐 바느질할 시간이 있었는데 울 보미 실보고 감탄을 해선 어찌나 내 주위에서 뱅뱅돌면서 가지고 놀려고 방해를 하는지 계속 난 소리 지르고 보미는 끈질기게 달려들고. ㅋㅋㅋ
응 넘 귀여웠겠다~ 특히 고양이들은 야단 맞아도 그런 줄도 모르고 또 오고 또 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