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여행 (3) 10 Replies 고운 모래 위로 딸기 발자국이 뿅뿅뿅.. ㅎㅎ 귀여워. 여기가 온천 수원지. 물 온도가 한 70도 정도 되나보다. 가까이 가면 유황냄새가 살살 난다. 김이 나서 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호텔 안에 있는 곰 인형. 곰을 만지거나 먹을 것을 주지 마시오 라고. 나름 유머 ㅋㅋ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폴리맘 February 6, 2011 at 6:04 pm 풉~~!! 먹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여사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온천여행이었군요!! (물론 탕에는 같이 못 들어가지만) 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 ㅜ.ㅜ Reply ↓
금봉네 February 9, 2011 at 7:16 am 어매, 아베 유황물에 목간할 동안 딸기여사는 혼자서 방을 지키셨남요? 딸여사는 낯선 곳에 혼자 있어도 짖거나 하지는 않나보네…금봉이 같았음 벌써 쫓겨났을긴디… ㅡㅡ;; Reply ↓
풉~~!! 먹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여사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온천여행이었군요!! (물론 탕에는 같이 못 들어가지만)
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 ㅜ.ㅜ
뭐 하루 여행이고 날이 추워 딸기여사는 그닥 즐기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 “)
첫사진 딸기발자국 앙 귀엽고 두번째 사진보니 아…떠나고싶어…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실 때가 되셨나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딸기 발자국^^
귀엽지유? ㅎㅎㅎ
ㅋㅋㅋ 정말 저 앙증맞은 발자국~!!
나름 흔적을 남기고 오신 딸기여사님.
아.. 저 발자국은 아직까지 남아있으려나요…
어매, 아베 유황물에 목간할 동안 딸기여사는 혼자서 방을 지키셨남요?
딸여사는 낯선 곳에 혼자 있어도 짖거나 하지는 않나보네…금봉이 같았음 벌써 쫓겨났을긴디… ㅡㅡ;;
딸기는 똥꼬스키 타느라 짖을 시간이 없었대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