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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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보통 다시 자러들어가는 딸기여사가 오늘은 밥먹고 K군에게 애교를 떨고 있었다.
오늘은 나가 놀기로 결심한 걸 눈치챈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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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와 만나 주변 숲길을 산책했다.
친구네는 고양이 하꼬와 퍼그 넷이 함께 산다. 오늘 하꼬는 기분이 무척 좋아 딸기여사에게 접근을 시도하기도 하고 K 군 외투의 냄새를 킁킁 맡기도.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걸으니까 기분 좋더군.

10 thoughts on “산책

  1. 후라이팬

    저 저렇게 무릎에 얌전히 앉아 있는 애 좋아해요.
    정말 안귀여운 우리집 불사신 -_-.
    하지만 나름 불사신을 배려해서 다른 강아지는 아직 들이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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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봉네

    하꼬네랑 가깝게 사시는군요. ^^
    집 나가 바로 산책길이 숲길이라니… 부럽습니다…
    숫적으로 밀려서 딸기여사 쫄지나 않았나 모르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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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아 바로..라고 말하긴 쩜 그렇구요, 차 타고 갔어요. 여기 사시다 보면 차로 15분내 거리는 다 근처나 주위라고 부르게 됩니다요.. ㅋㅋ
      딸기가 친구들 만나는 거 참 좋아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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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람

    오~!! 하꼬네 소식을 여기서 듣네요..ㅋㅋㅋ
    냥이가 하꼬인줄 몰랐다가 읽으면서 급 반가움..ㅎㅎ
    오늘은 황사인지 바깥 풍경도 좀 칙칙하고 머리도 아프고 그런데
    숲길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는~
    아빠 옆에 딸기 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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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ㅎㅎㅎ 하꼬네 근 1년만에 만난 거 있죠.. 집도 엄청 가까우면서 참 이거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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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플

    어쩜 저렇게 이쁘게 케이군님 무릎에 딱 앉아있는지^^ 정말 딸기는
    이뻐하게끔 하는 얘교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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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니맘

    아…. 숲길 동화책에서 본풍경같아요. 너무 아늑해보이고 참 예쁘다는.
    딸기는 아빠한테 안겨있는모습 너무 앙증맞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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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숲에 가면 마음이 참 편하더라구요. 가슴도 깨끗해지는 거 같고.. ^^
      오늘은 쉬는 날인데 비가 와서 못 가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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