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눈 8 Replies 지난 주. 화창한 봄날이었어야 하는 시기에 눈이 펑펑펑.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바람 April 3, 2008 at 2:01 am 내가 안했어요,,ㅍㅎㅎㅎㅎ 미챠.,.. 그럼 저 움직이는거 누가했삼? 아 근데 정말.. 눈이 웬말이래요? ㅋ 봄이 와야지 봄이~! ㅋㅋㅋ Reply ↓
금봉 April 4, 2008 at 8:10 am 영화 ‘외출’에서 아마 4월에 눈이 왔었죠? 서울에서 4월에 눈오는 날이 올 수도 있을라나… (욘사마는 싫으나, 욘사마 격정 베드씬이 궁금해서 본 영화…ㅡㅡ;;) Reply ↓
딸기맘 April 4, 2008 at 1:38 pm 아..저두 봤는데 왜 그 씬 포함 전혀 기억이 안 날까요.. 욘사마 어딜 나와도 똑같은 모습이기 때문일 듯.. 그 예의 웃는 모습만 기억나요;; Reply ↓
근데 꽃이 없어서 완전 한겨울로 보여요.
4월에 이게 왠 우울한 일이야….
이번주는 나아져서 다행이예요.. 정말 한숨나오더라구요.. ㅎㅎ
oh my goodness.
the picture is moving.
Wow… IT…strong..ㅋㅋ.
내가 안 했어요..;;;
내가 안했어요,,ㅍㅎㅎㅎㅎ
미챠.,..
그럼 저 움직이는거 누가했삼?
아 근데 정말..
눈이 웬말이래요? ㅋ
봄이 와야지 봄이~! ㅋㅋㅋ
글쎄요.. 울집에 셋이 사는데 저랑 딸기는 안 했쎄여~ ㅋㅋㅋ
영화 ‘외출’에서 아마 4월에 눈이 왔었죠?
서울에서 4월에 눈오는 날이 올 수도 있을라나…
(욘사마는 싫으나, 욘사마 격정 베드씬이 궁금해서 본 영화…ㅡㅡ;;)
아..저두 봤는데 왜 그 씬 포함 전혀 기억이 안 날까요.. 욘사마 어딜 나와도 똑같은 모습이기 때문일 듯.. 그 예의 웃는 모습만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