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houghts on “벌써 일년

  1. polynme

    벌써 일년…시간이 너무 빨라서…참… 허망하고… ㅜㅜ
    딸기그림 넘넘 잘그리셨다능! (처진 귀!) 그림이라선지 사진보다 더 아련….
    안그래도 지난 주에 폴빠랑 딸기얘기하면서 딸기네는 어찌들 지내시나 했었는데…
    폴리는 진단 1년을 넘기고… 힘들지만 그럭저럭 지내고있네요. 매 주 롤러코스터를 타다보니 일년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지내네요;;
    딸기욘석..꿈에라도 자주 좀 나와주지;; 조 자그마한 녀석이 언니오빠를 들었다 놨다 맨날 널을 뛰게 하더니
    잘 보여주지도 않고 비싸기까지 하네요, 아놔 이뇨석~~ㅎㅎ
    딸기야~~잘 지내니~~ 소식 좀 자주 보여줘~~
    보고싶다~ 딸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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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 Post author

      폴맘님 처진 귀 바로 보시는구나 ㅎㅎ

      조심스러워서 못 물어보겠는 폴리 소식.. 그리고 폴맘님 폴빠님 소식.. 많이 힘드시죠.. 걍.. 식사 꼭 챙겨드시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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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iney

    RIP 딸기.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 너무나 친숙해졌는데, 이모랑은 얼굴도 못 트고 갔구나.

    아프지 않은 곳에서 다른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렴.

    왼쪽 귀가 반 쪽밖에 없는 노랑 얼룩 고양이 만나면 내 안부도 전해주고. 걔 이름은 맥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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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 Post author

      지니님 냥이 이름이 맥스였군요.
      이별을 겪을 때마다 인연이란 게 덧없다 싶지만.. 그렇다고 아무 인연도 만들지 않고 살면 또 그 삶이 얼마나 삭막할까 싶기도 하고.. 우주적인 측면에서 보면 작디작은 인간인데.. 인간으로 사는 입장에선 하루하루 사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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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enusian9

    정말 한털한털 깨알같이 잘그려진 딸기그림이네요. ^^
    딸기가 앞에 앉아있는것만 같아요.
    언제 일년이 되어버렸는지 시간은 참 쉽게 빨리도 가지만.. 마음속 구멍은 쉽게 메꿔지진 않지요..
    딸기도 비빙이도 먼저간 녀석들 모두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열심히 잘 살자구요~~
    크리스마스나 새해선물로 딸구씨 깜짝선물 짠~ 나타나주면 좋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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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 Post author

      우리 딸기여사의 시크한 표정이 잘 표현되었지요? ㅎㅎ
      마음 속의 그 구멍이 과연 메워질 날이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요즘 미드 하우스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자식 아픈 부모 이야기가 나오면 다 제 얘기 같더라구요 ^^;;;
      글게 요 녀석들 꿈에 나와서 잘 지낸다고 한번 인사나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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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니맘

    헉..진짜 잘 그리셨다
    벌써 1년..그러게나요.벌써..벌써..얼마 안된거같은데..
    딸기야 샘만났어? 샘 좀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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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 Post author

          ㅠㅠㅠㅠ 참.. 인연이란 게.. 같이 했던 시간들과 추억들은 너무나 소중하지만.. 전 이제 새로 인연을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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