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점심시간에 안젤라, 마고와 조금 떨어진 몰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빌리지라고 제법 예쁘게 꾸며놓은 곳에 홀푸드라는 유기농 매장이 있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맛난 먹거리들이 많은 곳. 점심 먹기에는 오히려 저렴한 것 같았다.
내가 차로 데리고 갔기 때문에 안젤라가 맛있는 아이스드모카를 사준단다. 고맙.
나는 훈제연어랩을 먹었는데 좀 짰다.. 마고는 피자랑 감자칩.
다들 신나서 다음주에 또 가자고 방방방.
지난 토요일 점심시간에 안젤라, 마고와 조금 떨어진 몰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빌리지라고 제법 예쁘게 꾸며놓은 곳에 홀푸드라는 유기농 매장이 있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맛난 먹거리들이 많은 곳. 점심 먹기에는 오히려 저렴한 것 같았다.
내가 차로 데리고 갔기 때문에 안젤라가 맛있는 아이스드모카를 사준단다. 고맙.
나는 훈제연어랩을 먹었는데 좀 짰다.. 마고는 피자랑 감자칩.
다들 신나서 다음주에 또 가자고 방방방.
벤쿠버에도 홀푸드가 들어갔군요. 홀푸드 스탁이 요즘 잘되나 ㅋㅋ
아주 정겨운 런치 그림이군요 ㅎㅎ
나도 점심으로 오늘은 파자를 먹을까봐요^^ 요즘 벤쿠버 날씨는 어때요 딸기맘님? 샌디에고는 너~무 좋아서 일이 안되고 있사와요 ㅋㅋ
한참 비오고 그러더니 이제야 여름이 왔나봐요. 날씨 무지 좋아졌어요.
ㅋㅋㅋ 또가자고 방방방~!
오늘 저의 아점 메뉴는 비빔밥~
오호~ 뭘 넣고 비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