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친구 레슬리가 준 고추맛 초콜릿.
내가 매운 거 좋아하는 한국사람이란 이유만으로 선물했으나 꽤 엽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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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외로 괜찮은 맛.
애들이랑 한 조각씩 나눠먹고 다들 즐거워했음.
(그냥 다크 초콜릿에 약간의 매운 향이 뒷맛에 남음.)
도서관 친구 레슬리가 준 고추맛 초콜릿.
내가 매운 거 좋아하는 한국사람이란 이유만으로 선물했으나 꽤 엽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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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외로 괜찮은 맛.
애들이랑 한 조각씩 나눠먹고 다들 즐거워했음.
(그냥 다크 초콜릿에 약간의 매운 향이 뒷맛에 남음.)
저회사 초코렛 자주 먹었는데, 고추맛은 안먹어봤어요^^. 괜찮을 맛일것 같은데요.
찾아서 먹어봐야겠어요^^
함 드셔보세요. 재밌는 경험. ㅎㅎ
지인이 몬트리올에서 선물로 사다 준 할라피뇨 초콜렛을 먹어봤는데,
그건…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맛.
결국 한 입씩만 맛보곤 -_-:
할라피뇨 초콜릿.. ㅋㅋㅋㅋ 그것도 엽기일세.
저 브랜드 초코렛 맛있어 맛있어.
입에서 살살 녹아.
응 나도 좋아하는 브랜드- 🙂
ㅎㅎ 매운맛이라…
여긴 한국에 없는 맛들이 좀 있는데 아마 우리 입맛엔 안 맞아서 안 들어오겠죠? 박하 초콜릿, 바닐라맛 콜라 등등 ㅎㅎ (제 입맛에도 그다지..;;;)
컥..희한하네요. 박하초콜렛,바닐라맛콜라는 무슨맛일까요.ㅎㅎㅎ
말 그대로 희한한 맛..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