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4 Replies 요즘은 너무 정신없이 사는 중이라 새로 글 올릴 짬이 안 나 그냥 아침에 읽은 좋은 글 하나만 소개… 근데 그 기준을 잡기가 어렵단 말이지-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애플 January 28, 2009 at 11:46 pm 그래,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라고 잠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응..딸기맘님이 마지막 학기이셔서 더 열공하시라 일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신가봐요. 그럼 맛있는 사진들은 이제는 못보는건가요?ㅋ 그래도 맛난것 드시면서 열공 하시어요 딸기맘님 아자 화이팅!! Reply ↓
그래,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라고 잠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응..딸기맘님이 마지막 학기이셔서 더 열공하시라 일도 하시느라 무지 바쁘신가봐요. 그럼 맛있는 사진들은 이제는 못보는건가요?ㅋ
그래도 맛난것 드시면서 열공 하시어요 딸기맘님 아자 화이팅!!
조금 짬나는 대로 사진 올리려구요. 찍어놓은 것들은 좀 있는데 말이죠.. ^^;
나머지 99명의 행복을 남겨두시는 할머니 멋지네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Work Less 당에 가입을 고려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