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II 6 Replies 지난 주 쉬는 날도 날씨가 괜찮아서 하이킹갔다. 몸이 찌뿌둥해서 K군 혼자 가라고 할까 망설이다가 그냥 같이 갔는데 역시 가길 잘했다. 공기도 신선하고 몸도 좀 가벼워지고. 산책로 지도 유리안에 거미. 저 안에 어찌 들어갔누..딸기는 오늘도 잿밥에만 관심이.. 아니 땅에 입대고!!! (저러고 나서 나한테 뽀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