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II 6 Replies 지난 주 쉬는 날도 날씨가 괜찮아서 하이킹갔다. 몸이 찌뿌둥해서 K군 혼자 가라고 할까 망설이다가 그냥 같이 갔는데 역시 가길 잘했다. 공기도 신선하고 몸도 좀 가벼워지고. 산책로 지도 유리안에 거미. 저 안에 어찌 들어갔누..딸기는 오늘도 잿밥에만 관심이.. 아니 땅에 입대고!!! (저러고 나서 나한테 뽀뽀한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폴리애미 September 8, 2008 at 6:28 pm 거미야~ 추웠니?? ㅎㅎㅎ 산책하다보면 다른뇨석 쉬야냄새를 맡다못해 맛까지 보시는….-_-;;;;(제발 맛은 보지마) 그럴땐 별로 사랑받고 싶다 않다는….쿨럭 Reply ↓
거미가 길을 잃었나? ㅎㅎㅎ
딸기 머 땅정도야 양호하쥬..
넘이 생산한거 아니면 다행..ㅋㅋㅋ
조금전에 생산한 자리일지도;;;;
딸기와의 사랑은 언제나 찐하셔~~ㅎㅎ 부럼삼~~
녜녜, ㅋㅋㅋ
거미야~ 추웠니?? ㅎㅎㅎ
산책하다보면 다른뇨석 쉬야냄새를 맡다못해
맛까지 보시는….-_-;;;;(제발 맛은 보지마)
그럴땐 별로 사랑받고 싶다 않다는….쿨럭
ㅋㅋㅋㅋ 제발 맛은 보지마- 저도 그렇게 외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