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사진 포스팅 – 점심 & People of the Book

일하는 도서관 중 한 곳은 주변에 마땅히 밥먹을 만한 곳이 없다. 보통은 점심을 싸가지고 다녔는데 이 날은 급하게 나가느라 점심을 사먹어야 했기에 몇블록 지나 있는 작은 커피샵에 산책 겸 가보았다.

커피 마시는 주인 옆에서 기다리는 멍멍이 엉덩이가 넘 귀여워서 ㅎㅎ

내가 먹은 것은 커피와 치즈와 야채가 든 … (이름이 뭐더라;)
커피는 맛있었지만 빵은 너무 짜 ㅠㅠ 어쨌거나 다 먹긴 했다.

밥먹으며 읽은 책은 제럴딘 브룩스의 People of the Book이란 책인데 이번에 한국에도 번역되어 나왔단다. 나는 영어로 읽느라 반납기한이 다 되어서도 못 끝냈지만 다시 빌려 읽어보려한다. (이러다 일년에 책 한권 읽겠다 ㅠㅠ)
 
암튼 귀중한 고서가 발견되어 복구와 조사를 하면서 드러나는 책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역사이야기도 좀 있고 미스터리적인 요소도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니 심심하신 분 읽어보셈.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셈. 

자 그럼 청소를 해볼까. 흑흑 귀찮아.

16 thoughts on “한달전 사진 포스팅 – 점심 & People of the Book

  1. 바람

    멍이 궁댕이 늠 귀여워요. 비비도 좀 저래주면 내가 업고 다니겠어요..ㅜㅜ

    근데 블록서 간간히 포스팅된 책도 꽤 됐던거 같으만 무신 일년에 책한권이래요~ (고짓말쟁이!)
    저야말로 책과 거리가 늠 멀어져서 탈..^^;;
    그제는 영화하나 보는데 새벽에 봤드니 자꾸 졸아싸서 결국 3일에 걸쳐 겨우 봤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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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졸았던 영화는..
      프리덤 롸이터스 다이어리라고..
      투썰위드러브과의
      감동샘 이야기..
      영화는 괜찮았는디 늙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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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딸기맘

      열검색해봤는데 힐러리 스왱크랑 그레이스 아나토미 의사님 나오시는겨요? 도서관엔 있을만한 영화처럼 보이는데 왜 레이더에 안 잡혔을까나 ㅎㅎ (근데 좀 졸립게 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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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람

      그레이스아나토미 의사샘나와서
      저도 앗~방갑다했는데
      역할이 참…… ㅋㅋㅋㅋ
      그냥 안졸릴때 보면 괜찮으니
      함 보세요.
      지루하거나 글치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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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접니다.

    딸기맘님, 나 누구게.
    블로그 폐쇄하고 또 열었어 ㅎㅎㅎ.
    도대체가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다 패쇄했다가

    심심한거야. 구래서 안쓰던 메일로 또 어카운트를 만들었는데 전혀 안쓰는 야후이멜이 하다 더 남았거든. 이거 패쇄하고 또 열지도 몰라. 이건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책 많이 읽고 답 좀 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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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트니맘

    ㅎㅎ 저강생이 엉덩이 진짜 귀여워요. 이렇게가 점심이라니 배고플거같아요.제눈엔 간식인데 ㅎㅎ
    저도 책좋아하는데 오래 안읽었더니 머리서 깡통소리가 나는거같아서 열독좀 해보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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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금봉네

    이 땅에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풍경… 카페에서 금봉이 기둘려 시켜 놓고 우아하게 차 한잔 하기!!!
    (금봉이 기둘려 못하지, 이나라 대중음식점 멍이 출입 절대 금지지… 불가능한 꿈이랄까 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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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여기도 안쪽은 못 들어가요. 저렇게 밖에 자리가 있어야 저런 풍경 연출 가능하지요 ㅎㅎ 큰 멍이들은 커피 사는 동안 밖에서 잘 기다리던데 우리 딸기는 아둥바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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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폴리애미

    아긍 멍뭉이 방댕이 콱 깨물어주고 싶구만요 ㅎㅎㅎ 얌전하게도 앉아있다는~~
    울나라도 까페든 어디든 좀 자유롭게 데리고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아숩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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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오히려 실내에 들어갈 수 있는 멍이카페는 한국에 더 많은 것 같아요. 가끔 인터넷에 블로그보면 실내 개카페 부럽던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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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양지꽃

    다시 일상이야?
    난 요즘 일- 학교일, 잡일…-은 엄청 많은데 안 하고 잠은 무쟈게 많이 자고 있어… ^^:
    이번 일요일에 한국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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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아직은 식구들이랑 함께야. 이건 그 전 사진이고. 난 잠 많이 자는 거 좋더라.
      한국가? 좋겠다. 나도 엄마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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