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요… 8 Replies 마지막으로 포스팅한것이 벌써 닷새 전.. 그 동안 정말 바빴어요. 일도 하고, 하루는 집에 친구를 초대해 놀고, 음악회도 가고, 친구랑 만나서 밥도 먹고, 또 지금은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가이드 일정 수행 중.. ㅋㅋ 조금 정신차리면 밀린 일기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후다닥)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폴리맘 April 12, 2010 at 5:44 pm 한달에 한번 포스팅하기도 어려운 제 입장에서 할말은 아니지만서도…. 급조한 포스팅의 티가 너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을께요 차근차근 올려주세요~~~~ Reply ↓
딸기맘 April 13, 2010 at 8:42 pm 뭐 딱히 포스팅을 하려고 했다기보다 ㅎㅎㅎ 가족들이 자주 들여다보시니 가끔 근황을 기록해두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 두문불출일 땐 뭐야;;) Reply ↓
한달에 한번 포스팅하기도 어려운 제 입장에서 할말은 아니지만서도….
급조한 포스팅의 티가 너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을께요 차근차근 올려주세요~~~~
뭐 딱히 포스팅을 하려고 했다기보다 ㅎㅎㅎ
가족들이 자주 들여다보시니 가끔 근황을 기록해두려고 하고 있어요. (그럼 두문불출일 땐 뭐야;;)
가이드까지 진짜 바쁘시겠어요.ㅋㅋ
잼나게 노시고 밀린일기 올려주세요.ㅎㅎㅎ
체력이 되어야 놀기도 놀겠더라구요.. 끄어어.
내도 할 말 없슴! ㅡㅡ
분기별 포스팅하는 주제에… ㅡㅡ;;
에이 뭐.. 우리 그냥 편하게 편하게 해요 ㅎㅎ
ㅋㅋㅋㅋ 저도 올해는 분기별 포스팅 모드가 될 거 같다능.
바람님 넷북 사신 이후 엠에센 몇번 기웃거렸는데 ㅋㅋㅋ 바쁘신 줄 알았더만 치과 고문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