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18 Replies 새 일을 시작한지 한 달이 넘어가 슬슬 익숙해지고 사무실에 내 살림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컴퓨터 바탕화면 교체. 오이먹는 딸기여사. 냐옹님께 받은 다이어리를 회사에서 쓰고 있음.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는 귀중한 활력소. . . . 오늘의 K씨의 아이패드 그림. 지난번에 올린 그림이 완성작이 아니었다고 함. 개인적으로 두번째 그림이 매우 마음에 듦.. ㅎㅎ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APPLE September 30, 2010 at 10:24 pm 와우 케이님 진짜 잘그리신다! 근데 벌써 한달이 지난거야? 참 시간은 빨리도 가지.. 나느 빨리 10년정도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어. 아니 15년. 15년이 딱 좋은것 같어 ㅋ Reply ↓
트니맘 October 1, 2010 at 5:02 am 우와 k님 아트하시는군요. 역시 직장에서도 딸기 생각.매일 퇴근할때 가슴이 두근거리시진 않나요? 전 그랬거든요.트니볼 생각에.ㅎㅎㅎ 그랬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ㅎㅎ Reply ↓
딸기맘 October 5, 2010 at 5:35 am 두근..까지는 모르겠소 ㅋㅋ 트니가 미모가 점점 더해지는 건지 터맘 사진실력이 나아지는 건지 ㅋㅋ 요즘 트니 무지 예쁨. 블로그에 답글쓰려고 했으나 답글이 안 펼쳐지는 에러가 나던디유..;; Reply ↓
양지꽃 October 1, 2010 at 5:25 pm 나도 두번째 맘에 듦. 근데, 케이님의 딸기는 너무 순진하고 청순한 거 같아. 딸기의 매력은 조금은 톡 쏘는 듯한 새침에 있는데 말야 (그냥 나의 인상 ㅋㅋ) Reply ↓
딸기맘 October 5, 2010 at 5:36 am 작가의 변을 들어봤더니 본인이 원하는 (먹을 거 달라고 행패 좀 안 부리는) 딸기의 모습이 작품에 투영되었다고 하오. Reply ↓
폴리맘 October 2, 2010 at 4:39 am 꺅~~ k님 작품 넘 멋져요~~ 일러스트레이터!!! (갠적으로 두번째 그림 너무 맘에 드네요!! ) 집밖에서 사진으로 보면 급 보고싶어지지않나요?? ㅋㅋ 전 글허나 막상 집에오면 잠깐 방가워해주고 딴짓하게 된다능;;; 딸기 뒷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이 뜨끈해진다능….^^ Reply ↓
눈먼 냐옹 October 3, 2010 at 3:09 pm 흐미……. 사무실 내 책상과 완전 “비교체험 극과 극”이다. ㅠ.ㅠ 난 진짜 장난 아니게 이것저것 널어져 있는데..ㅜ.ㅜ(보다 못해 옆자리 동료가 치워준 적이 있음.ㅎㅎ) k님이 아티스트구랴. 나도, 딸기에 대한 느낌은 항상 말하듯이 “새초롬”~~(양지꽃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뜻) Reply ↓
딸기맘 October 11, 2010 at 9:23 pm 풉 글쎄요~ 예전에도 사진 찍히길 별로 좋아하는 건 아니었지만 나이가 드니 점점 더.. 에혀.. 그림은 괜찮을라나.. Reply ↓
금봉네 October 14, 2010 at 4:11 am 아이패드만 있다고 모두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죠? (아이패드의 능력을 잘 몰라서… ^^;;) 암튼, K님의 예술혼이 담뿍 담긴 작품인 거는 맞는 듯 싶어요~ ^^ Reply ↓
와우 케이님 진짜 잘그리신다!
근데 벌써 한달이 지난거야? 참 시간은 빨리도 가지.. 나느 빨리 10년정도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어. 아니 15년. 15년이 딱 좋은것 같어 ㅋ
아우 나는 그렇게 시간 빨리지나가는 건 글쎄.. 지금도 허리가 삐걱거리는데 ㅠㅠ
우와 k님 아트하시는군요.
역시 직장에서도 딸기 생각.매일 퇴근할때 가슴이 두근거리시진 않나요?
전 그랬거든요.트니볼 생각에.ㅎㅎㅎ
그랬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ㅎㅎ
두근..까지는 모르겠소 ㅋㅋ
트니가 미모가 점점 더해지는 건지 터맘 사진실력이 나아지는 건지 ㅋㅋ 요즘 트니 무지 예쁨. 블로그에 답글쓰려고 했으나 답글이 안 펼쳐지는 에러가 나던디유..;;
요즘 네이뇬 이상한거 같아요.
저는 덧글에 한글 입력이 안되서 새로 창껐다가 켜는 쑈도 종종하게 되는.
우잉 정말 왜 그런디유…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 부러워~
근데 책상이 어찌 저리 깔끔할수가?
다 서랍안에 처박아뒀슈.
나도 두번째 맘에 듦.
근데, 케이님의 딸기는 너무 순진하고 청순한 거 같아.
딸기의 매력은 조금은 톡 쏘는 듯한 새침에 있는데 말야 (그냥 나의 인상 ㅋㅋ)
작가의 변을 들어봤더니 본인이 원하는 (먹을 거 달라고 행패 좀 안 부리는) 딸기의 모습이 작품에 투영되었다고 하오.
꺅~~ k님 작품 넘 멋져요~~ 일러스트레이터!!! (갠적으로 두번째 그림 너무 맘에 드네요!! )
집밖에서 사진으로 보면 급 보고싶어지지않나요?? ㅋㅋ 전 글허나 막상 집에오면 잠깐 방가워해주고 딴짓하게 된다능;;;
딸기 뒷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이 뜨끈해진다능….^^
오 맞아요 맞아.. 스크린세이버 보면서 애고 이뻐라 하다가 집에 오면 잠깐 후면 서로 딴 짓;;
흐미……. 사무실 내 책상과 완전 “비교체험 극과 극”이다. ㅠ.ㅠ
난 진짜 장난 아니게 이것저것 널어져 있는데..ㅜ.ㅜ(보다 못해 옆자리 동료가 치워준 적이 있음.ㅎㅎ)
k님이 아티스트구랴. 나도, 딸기에 대한 느낌은 항상 말하듯이 “새초롬”~~(양지꽃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뜻)
근데 냐옹님 집은 깨끗하잖아.. 난 책상 빼곤 다 지저분해..;;;
케이님 솜씨 멋져요.
다음엔 딸기맘 얼굴도 도전~? ㅋㅋ
풉 글쎄요~ 예전에도 사진 찍히길 별로 좋아하는 건 아니었지만 나이가 드니 점점 더.. 에혀.. 그림은 괜찮을라나..
아이패드만 있다고 모두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죠? (아이패드의 능력을 잘 몰라서… ^^;;)
암튼, K님의 예술혼이 담뿍 담긴 작품인 거는 맞는 듯 싶어요~ ^^
ㅍㅎㅎ 예술혼.. 옆에서 보고 있음 그런 것도 같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