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님 바쁘신 와중에도 블로그 업뎃 해주시고~ 심심한 제 삶에 재미를 참말로 자주 뿌려 주시는구랴 ㅋ.
저 만두 맛있게 생겼어요.
미국히터는 공기를 살짝 덥히곤 금방 식어버려요.
좀 전까지만 해도 좀 더웠는데 히터 끄니까 금방 공기가 차가워 져요.
한국의 뜨끈뜨끈한 온돌방이 생각나요.
참 합리적이지 못한 것이요. 여기는 일년 내내 뜨거운 물 덥히는 물히터기에 가스가 돌아가고 히터를 켜면 히터에 가스가 소모되거든요. 온돌집이면 물 덥히는 김에 그 물 돌려서 방바닥도 따뜻하게 하면 일석이조잖아요.
전 로또 맞으면 온돌집부터 지을 거에요.
귀차나 귀차나 다 귀차나 시기인데 그래도 올려봤다우..
저 만두는 코스코에서 산 정체불명의 만두. 봉지엔 팬더;;;가 그려있고 치킨 만두라고 써있었삼.
얘네는 온돌집의 그 과학성을 죽었다 깨나도 모를거삼.. 나도 온돌집.. ㅠㅠ
(근데 난 로또 맞으면 놀러댕기느라고 집 지을 시간 없을거임..;;;)
딸기맘님 바쁘신 와중에도 블로그 업뎃 해주시고~ 심심한 제 삶에 재미를 참말로 자주 뿌려 주시는구랴 ㅋ.
저 만두 맛있게 생겼어요.
미국히터는 공기를 살짝 덥히곤 금방 식어버려요.
좀 전까지만 해도 좀 더웠는데 히터 끄니까 금방 공기가 차가워 져요.
한국의 뜨끈뜨끈한 온돌방이 생각나요.
참 합리적이지 못한 것이요. 여기는 일년 내내 뜨거운 물 덥히는 물히터기에 가스가 돌아가고 히터를 켜면 히터에 가스가 소모되거든요. 온돌집이면 물 덥히는 김에 그 물 돌려서 방바닥도 따뜻하게 하면 일석이조잖아요.
전 로또 맞으면 온돌집부터 지을 거에요.
귀차나 귀차나 다 귀차나 시기인데 그래도 올려봤다우..
저 만두는 코스코에서 산 정체불명의 만두. 봉지엔 팬더;;;가 그려있고 치킨 만두라고 써있었삼.
얘네는 온돌집의 그 과학성을 죽었다 깨나도 모를거삼.. 나도 온돌집.. ㅠㅠ
(근데 난 로또 맞으면 놀러댕기느라고 집 지을 시간 없을거임..;;;)
어머 타이핑하다 발견했는데 어느새 손톱이 자랐어요.
손톱깎기 귀차나 귀차나.
딸기맘님 이런 싱거운 답글은 무시하셔도 되셈 ㅋ.
네 ㅋ
아공..깨구리다리 늠 귀엽~^^*
저도 요즘 배에 간척사업 중이라오..
나날이 넓어지는중..ㅋㅋㅋ
집지어도 되겠다눈..
집지을려면 판판해야 되잖아요..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저기 딸기 “나도주삼” 표정처럼 상하이 국수랑 만두 계속
뚜러져라 보고 있어요^^ 상하이국수라~ 아, 배고파요. 근데 빵말고
딴것 먹고싶은 이마음 ㅋㅋ
라면은 어떠신가요.. 저흰 가끔 아침으로 라면먹는데.. ^^;;;
ㅋㅋㅋㅋㅋㅋ 깨구리다리~
근데 딸기털을 어찌미신거요? 불빛때문인가 다리부분이 특히 털이없고 벌개보여요.
우리 딸기 다리는 털이 거의 없어요.. 하도 물고 핥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