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기


주말이 거의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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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때 오빠가 밤을 구웠어요. 

레이저 빔 발사!

우웃..  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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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오빠가 귀를 닦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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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 때도 약속이 있었고 저녁 때도 약속이 있었다. 저녁 때 식사를 하고 타이완 디저트 가게에 차 마시러 갔는데 용안 차라는 걸 마셨다. 어딘가 익숙한 단 맛이 나는 차였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건망증과 불면중에 약재로 쓴다고 한다. 오 좋은 차였네. 

12 thoughts on “주말 보내기

  1. 금봉네

    건망증이라면 지지않는 한사람으로 용안차를 즐겨보아야겠네요….^^;;
    밤도 얻어 먹고 귀청소도 하고 딸기는 알찬 주말을 보냈네~ ^^
    …내는 일욜 아침드라마로 치면 한지붕세가족보다는 ‘짝’이나 강동원데뷔작 ‘1%’가 훨 기억에 남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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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한국에서도 약재로 파는 모양이더라구요.. 용안육이라고.
      저는 당시엔 ‘잘 가는’ 쪽이었어서 은하철도 999도 못보고 자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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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지꽃

    오아…. 나 요즘 건망증과 치매의 경계선을 달리고 있는데, 이것두 마셔줘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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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폴리맘

    ㅋㅋㅋ레이저빔으로 식지않게 밤을 데우고있는 딸기ㅋㅋㅋㅋㅋ
    중증 건망증인 저에게 딱인 용안차!! ㅋㅋ(이걸로도 안되면 총명탕 먹어야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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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밤이 탈 기세예요 ㅋㅋㅋ
      총명탕 ㅋㅋㅋ 폴맘님의 마르지 않는 어휘들 정말 볼 때마다 푸핫 ㅎㅎㅎ (총명탕 안 드셔도 되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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