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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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K군 생일이었는데 당일날 인터넷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회원에 가입하면 생일 쿠폰을 준다고 해서 급 가입하고는 바로 안 오길래 잊어버렸었다. 근데 어제 잘 안 쓰는 메일함을 우연히 열었더니 이틀뒤면 무효가 되는 쿠폰이 와 있어서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사실 이 집은 한번 갔었는데 애들이 많이 와서 넘 시끄러워서 안 가던 집. 낮에 갔더니 조용하니 괜찮았다.)

우리집은 무슨 날을 그리 챙기는 편이 아니지만 겸사겸사 K군 생일 선물로 새로 나온 게임 대난투 수퍼 브라더즈도 마련. 덕분에 나도 어제 즐겜했다.

16 thoughts on “뒷북

  1. 바람

    헉..저 버거는 절대 처음 만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과는
    먹기 힘들겠어여..ㅋㅋㅋㅋ
    질질 흘려주시는 쎈쓰~를 발휘해얄것 같은..
    근데 진짜 푸짐하니 맛나보이네요.
    전 어제 체스 겜 깔았는데…체스 둘줄 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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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체스는.. 킹이 짱이다.. 머 이 정도.. -_-;;;
      사실 한 때 배워볼까 하고 집에 스타워즈 체스판도 있는데요, (요건 순전히 딸기아빠가 ‘스타워즈’땜에 산 거지 ‘체스’ 땜에 산 것이 아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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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

    참참..딸기 아빠 해피 버뜨 데이~!! ㅋㅋ
    언제나 두분 그렇게 이뿌게 잼나게 행복하게 사세여~
    우리 딸기 아빠한테 생일 축하 공연좀 했을라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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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축하공연은요, 니들만 먹으러 가냥 하고 삐졌쥬. ㅋㅋ

      근데 요즘 딸기가 아빠한테 심하게 앵기네요.. 애교 폭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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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플

    와~ 저 버거 너무 먹으직스럽군요. 근데 딸기맘님이 한입씩 먹기는
    너무 크지 않았어요? ㅋㅋ 그래도 맛만 좋으면 최고죠^^
    늦어지만 케이군님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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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라이팬

    햄버거가 심상찮다 했더니 패밀리레스토랑 거였군요.
    또 드셈.
    아 진짜 맛있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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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봉네

    에이드 종류를 리필을 해주다니… 부럽습니다.. 쩝…(왠 식탐인지…ㅋㅋ)
    저 게임을 보니 옛날옛날에 즐겨했던 동키콩(이름 맞나 몰러, 비슷하게 생긴 원숭이가 주인공인 게임이었거든요)가 생각이 납니다.
    텔레비젼에 연결해서 하는 거였는데, 울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 어매라는 사람이 게임에 빠져서 손가락에 물집잡힌거 대일밴드로 동여가며 했었다는…ㅡㅡ;;
    아들이 학교 갔다 오면서 첫마다가 “엄마 몇탄까지 깼어?” 였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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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저도 햄버거는 기억 안나고 에이드가 맘에 확 들었잖아유.. ㅋㅋ
      동키콩.. 어렴풋이 기억에 있는 것만 같은 이름이네요. 그나저나 엄마 몇탄까지 깼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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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니맘

    아 맛있겠어요.
    늦었지만 k군님 생신감축드린다고 전해주시와요.~
    전 꼭 밤늦게 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집근처에 맥도널드는 24시간인지라 갔다올까 말까 그러다 결국 안가기를 몇달째 되풀이하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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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그거 알아요.. 밤에 급 땡기는 불량식품.. ㅎㅎ (하긴 전 밤낮 안 가리긴 하지만..;;;) 게으름에 호소하는 수 밖에 없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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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양지꽃

    큐폰 기한 끝난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제가 가지고 있던 레스토랑 25불 큐폰 다시 확인 해 보니
    5월 9일까지라네요~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딸기아빠 생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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