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 9 &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의 도서관 견학지는 병원 도서관과 사립 예술 전문대학 도서관.
병원 도서관은 그냥 집에서 가까운 맛에 간 건데 (병원이라 우울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의외로 업무환경이 밝고 좋았으며 사람들도 매우 친절했다.
그러나 필요한 자료를 검색해서 의사 등 요청자에게 전달하는 업무의 비중이 높으므로 의학 전문용어 사용이 많을 것 같아 쫄았다. (뭐 나보고 오란 것도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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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간 곳은 도서관에서 함께 일하던 친구가 1년여 전에 사서로 취직한 사립대 도서관. 친구가 워낙에 사서 체질이라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었다. 친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준비한 견학.
이런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더 알아야 하는 건 아닐까 싶지만 일케 쉽게 쉽게 가는 중..;;;

6 thoughts on “Field Trip 9 & 10

  1. monkeytoe

    또 학습을 가장한 도서관 마실 댕겨오셨구랴.
    혹 4월이 되면 딸기맘님도 덜 바빠지시려나요?
    난 도대체 뭘 바라고 자꾸 언제 안바쁘냐고 물어보는 거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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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

    ㅋㅋ 쉽게 쉽게~
    모 어렵게 살거 있남유? ㅎㅎ
    항상 유쾌한~딸기맘~^^
    필드 트립을 자주 나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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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이번 학기 수업이었어요.
      이제 학기말로 접어드는 중이라 거의 마무리할 때가 되었죠. 마음은 계획으로 만발인데 실전에서는 험한 길 피해서 쉬운 길로만..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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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pple

    사립대 도서관 괜찮다고 친구가 그러지 않아요? 음..국립대 도서관은 벌써 탐방 하셨나요? 졸업후 대학 도서관쪽으로는 어떠셔요?
    딸기맘님 열심히 공부하시는것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진다오^^ 나도
    게으르지 말고 뭐라도 하나 (음식쪽으로?ㅋㅋ)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 생기면서요^^
    좋은 하루 딸기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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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맘

      대학 도서관 쪽이 페이가 다른 곳보다 낫다고 해서 관심이 가는 중이예요. (뭐 그래도 도서관 쪽 페이가 나으면 얼마나 낫겠어요마는 ㅎㅎ) 근데 캐나다에서도 여기 BC쪽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싶어하지 나가고 싶어하질 않아서 풀타임 바로 잡을 확률이 정말 낮아요. 조금만 동쪽으로 가면 취업이 엄청 쉽다고 하던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4월에 쌓인 눈 헤치고 다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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