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6 Replies 우리 이쁘고 이쁜 폴리야… 많이 아프지만 않길.. 엄마랑 아빠한테 네 그 강렬한 사랑의 눈빛 오래오래 쏴주고.. 오키? ^^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venusian9 March 5, 2015 at 12:21 am 아궁 잘생깃다~~ 폴리 오늘은 스테로이드의 힘을 빌었으나 상태가 너무 좋다구 그러네요. 밥도 잘먹었대서 무척 기쁘더라는…^^ Reply ↓
polynme April 2, 2015 at 3:57 am 아오~~뉘집 애가 일케 잘생깄낭~~ㅋㅋ 김폴리찡 요즘 스테로이드덕분(?)에 입으로도 먹구 주사로도 먹고(?) 용케 버텨주고 있네요. 꽃피는 봄이라 산책도 나가는데 신나하지는 않지만 나갔다오면 나름 기분전환되서인지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것같다능~ (웃긴게 밖에서 쉬야 안하고 집에오면 바로 화장실가서 쉬야함;;; 뭥미ㅋㅋ) Reply ↓
Ana Post authorApril 3, 2015 at 11:25 pm 폴리가 산책을 한다니.. 아이구 장하고 장해라.. ^^ 폴맘님.. 따뜻한 봄 공기 폴리랑 같이 듬뿍 느끼삼. Reply ↓
아궁 잘생깃다~~
폴리 오늘은 스테로이드의 힘을 빌었으나 상태가 너무 좋다구 그러네요.
밥도 잘먹었대서 무척 기쁘더라는…^^
오… 우야든동 밥 잘 먹었다는 얘기 들으니까 참 좋으네요. 기특해.. 기특해 ^^
김폴리 파이팅!
김폴리 파이팅 파이팅!!
아오~~뉘집 애가 일케 잘생깄낭~~ㅋㅋ
김폴리찡 요즘 스테로이드덕분(?)에 입으로도 먹구 주사로도 먹고(?) 용케 버텨주고 있네요.
꽃피는 봄이라 산책도 나가는데 신나하지는 않지만 나갔다오면 나름 기분전환되서인지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것같다능~ (웃긴게 밖에서 쉬야 안하고 집에오면 바로 화장실가서 쉬야함;;; 뭥미ㅋㅋ)
폴리가 산책을 한다니.. 아이구 장하고 장해라.. ^^
폴맘님.. 따뜻한 봄 공기 폴리랑 같이 듬뿍 느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