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맑은 날 8 Replies 어휴 저걸…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폴리애미 July 13, 2008 at 9:2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도 하녀모드(?) ㅎㅎㅎㅎ 저도 ㅎㅎㅎ 폴리군과 눈만 마주쳐도 몸이 혼자 움직인다는 ㅜ.ㅜ (어느 순간 손에 공이 쥐어져 있다는…) 이미 뼛속까지 무수리….ㅜ.ㅜ Reply ↓
ㅋㅋㅋㅋ
요구사항 많으신 딸기여사..
근데 따라줄 수 밖에 없는 엄마..ㅋㅋ
역시 우리는 무수리였슈..ㅎㅎㅎ
그니까요.. 무시하면 어찌나 말이 많으신지..
딸기는 high maintenance 닷 ㅋ.
근데 그집 베어는 어찌 지내요?
우리는 소 닭 보듯.
닭사진 (소사진?) 쩜 올리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도 하녀모드(?) ㅎㅎㅎㅎ
저도 ㅎㅎㅎ
폴리군과 눈만 마주쳐도 몸이 혼자 움직인다는 ㅜ.ㅜ (어느 순간 손에 공이 쥐어져 있다는…)
이미 뼛속까지 무수리….ㅜ.ㅜ
퇴근하면 반겨주는 것이 무슨 뜻인지 가끔 곰곰히 생각해본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