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를 찾아라 6 Replies 휴일이면 어찌 알고 시장을 가던 점심을 먹으러 가던 우리가 나가려고만 하면 문 앞에서 쫄쫄거리면서 따라나서려는 딸기 여사. 주차장이 뙤약볕인 곳은 데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 있으라고 하면 삐져서 저러고 있다. ㅋㅋㅋㅋㅋ 아 이제 나도 다시 이불 속에서 나와야징.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양지꽃 August 6, 2008 at 12:40 pm ㅉㅉ 다 저를 위해 그러는 것을~ 난 미나리가 그냥 나 냅두고 좀 다녀오고 그랬으면… ^^: 우리 박물관에 조그만 도서관이 있는데, 거기 사서가 그만둔 것이야. 사서를 구한다고 그래서 귀가 번쩍! 했느데, 파트 타임이래서… 풀타임만 되도 꼬셔보는 건데…ㅜ_ㅠ Reply ↓
후라이팬 August 7, 2008 at 5:04 am 아..운동하고 자야하는데 귀찮아라. 오늘 맥도날드 정크푸드 먹고 내 몸한테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 중이야. 내일 뭐 입고 출근하지… Reply ↓
ㅉㅉ 다 저를 위해 그러는 것을~
난 미나리가 그냥 나 냅두고 좀 다녀오고 그랬으면… ^^:
우리 박물관에 조그만 도서관이 있는데, 거기 사서가 그만둔 것이야.
사서를 구한다고 그래서 귀가 번쩍! 했느데,
파트 타임이래서…
풀타임만 되도 꼬셔보는 건데…ㅜ_ㅠ
아 공부 더 안 할거임… 걍 쉬운 거 할 거야.
아..운동하고 자야하는데 귀찮아라.
오늘 맥도날드 정크푸드 먹고 내 몸한테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 중이야.
내일 뭐 입고 출근하지…
뭐 먹었는데?
나도 운동해야지 생각만 하는 중. 요즘 살쪘다우.
ㅋㅋㅋ 삐지기눈..
딸기야~ 요기가 아직 폭염이라 근지
이불속에 니모습이 늠 덥다..헥헥헥
딸기는 추우나 더우나 이불속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