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요리

* 8월 초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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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구 너츠 구이


시부모님과 장 볼 때 사놓았던 냉동 은대구를 남겨두고 가셨다.
이런 거 잘 안 먹어봐서 어찌 요리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읽던 잡지에서 광어로 이런 요리를 한 걸 보고 응용해서 해 보았다.
일단 생선을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호두와 아몬드(원래 레서피는 피칸) 부순 것에 묻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원래 레서피는 버터) 두르고 앞 뒤로 약 2분 정도씩 구웠다가 오븐에 넣고 한 20분 더 굽는다. 끝.
너무 쉬운데 모양이 좀 나서인지 딸기아빠가 간만에 사진을 찍었다.
맛은.. 너츠 부분은 바삭하니 맛있는데 생선에 물기가 좀 있어서.. 냉동된 것을 녹이면서 물기가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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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간만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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