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에게 책 읽어주기

근무하는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시간씩 어린이들이 특별히 훈련된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이 개 이름은 엠마란다. 엠마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베개를 껴안고 잠자코 듣고 있다. (사실 듣고 있진 않겠지만 ㅎㅎ)
이렇게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이 어린이들의 정서에 좋은 작용을 한단다. 일종의 심리치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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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thoughts on “멍멍이에게 책 읽어주기

  1. 애플

    제 조카들도 강아지라면 넘어가는데^^ 여기도 이런 프로그램을 가진 도서관이 있을려나..
    강아지 담요인가요? 색깔이 참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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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걸이

    나는 개 인형이라도 앞에 갖다놓고 읽어줄까보다.
    나도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태거든..요즘 심란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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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람

    ㅋㅋㅋ 전에 다큐에서 저런 프로그램 소개하는거 본적 있어요.
    근데 딸기맘님 일하시는곳에서도 하는군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비비한테 읽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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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은정

    한국에서도 한참 독서치료에 얘기 나왔는데~ 요게 살짝 더 맘에 든다는^^ 딸기도 훈련시켜 보는거 어떠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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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폴리애미

    오~ 전에 TV에서 본 기억이 나요 ㅎㅎ
    직접 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엠마>가 딸기맘님 냄새맡고 반가워라하지 않을까요?(딸기여사의 체취를)
    아낌없이 사랑 주는 착한 몽이들….
    (폴리에게 읽어주려하면…..책을 물고 안놔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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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니맘

    캬.. 외국은 역시 다르구만요.
    저도 한번씩 이런짓하는데 원래 이런짓?이있는거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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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금봉네

    흠… 아무래도 태생이 다른 얘들인 거 같군요.
    듣는 척이라도 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금봉이는 말할 것도 없고, 금봉이 어미한테도 어려운 일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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