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 딸기 8 Replies 어느 휴일 오후 K군 무릎위에 딱 붙어있는 딸기여사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단박 December 31, 2008 at 3:24 pm 울 셤니가 저래서 고양이를 하나 더 입양했자너. 셤니만 바라보는 고양이로. ㅋㅋㅋㅋ 우리도 2마리니까 좀 괜찮은거 같애. 큰놈은 나한데 껌이고, 작은놈은 남편한데 껌이거든. 한마리만 있을떈, 은근히 저런게 신경전이 있더라구. Reply ↓
딸기맘 December 31, 2008 at 4:17 pm 우리 딸기는 질투심도 많아서 다른 넘 (친구네 집 애들이든가) 이 우리 중 하나한테 가면 또 거기 붙더라구;; Reply ↓
양지꽃 January 1, 2009 at 3:37 pm 앗! K군 롱다리! 나도 요즘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 죽겠는데, 미나리가 강아지 더 이뻐하는 꼴, 강아지가 미나리 더 이뻐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못 데려오겠어. ㅜㅠ Reply ↓
바람 January 2, 2009 at 11:19 am 정말 롱하면서 날씬한 다리.. 두분다 날씬하셔서 좋으시겠다눈.. 전 12월 내내 통통 찌운살이 장난 아닌관계로 새해 첫번째 목표는 살빼기가 됐어요..ㅋㅋㅋ 딸기야 그자리가 명당이야? Reply ↓
딸기맘 January 5, 2009 at 6:52 am 저 사진으로는 다리길이 가늠이 잘 안 되는디 ㅋㅋㅋ (그러나 저에 비하면 롱다리지요.. 쿨럭.. 바람님 아무리 찌셔봤자 거기서 뭐 찌실 것도 없겠던데요 뭘 ㅋㅋ Reply ↓
폴리애미 January 2, 2009 at 4:38 pm 오오~~ 딸기 아빠쟁이??? 울집은 폴리-아빠, 애플-이모로 패가 갈렸는데 폴리네편이 항상 이긴(?)다는…..ㅜ.ㅜ 딸기 쪼만해서 아빠 다리위에 있어도 안아프겠다는 ㅋㅋㅋ 딸기 표정이…. ‘뭘 봐? 먹을꺼나 가져와’ 인듯? Reply ↓
울 셤니가 저래서 고양이를 하나 더 입양했자너. 셤니만 바라보는 고양이로. ㅋㅋㅋㅋ
우리도 2마리니까 좀 괜찮은거 같애. 큰놈은 나한데 껌이고, 작은놈은 남편한데 껌이거든.
한마리만 있을떈, 은근히 저런게 신경전이 있더라구.
우리 딸기는 질투심도 많아서 다른 넘 (친구네 집 애들이든가) 이 우리 중 하나한테 가면 또 거기 붙더라구;;
앗! K군 롱다리!
나도 요즘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 죽겠는데,
미나리가 강아지 더 이뻐하는 꼴,
강아지가 미나리 더 이뻐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못 데려오겠어. ㅜㅠ
신혼부부 얘기 듣는 기분 ㅋ
좋을 때다~ 해줄까? ㅎㅎㅎㅎㅎ
정말 롱하면서 날씬한 다리..
두분다 날씬하셔서 좋으시겠다눈..
전 12월 내내 통통 찌운살이 장난 아닌관계로
새해 첫번째 목표는 살빼기가 됐어요..ㅋㅋㅋ
딸기야 그자리가 명당이야?
저 사진으로는 다리길이 가늠이 잘 안 되는디 ㅋㅋㅋ (그러나 저에 비하면 롱다리지요.. 쿨럭..
바람님 아무리 찌셔봤자 거기서 뭐 찌실 것도 없겠던데요 뭘 ㅋㅋ
오오~~ 딸기 아빠쟁이???
울집은 폴리-아빠, 애플-이모로 패가 갈렸는데 폴리네편이 항상 이긴(?)다는…..ㅜ.ㅜ
딸기 쪼만해서 아빠 다리위에 있어도 안아프겠다는 ㅋㅋㅋ
딸기 표정이…. ‘뭘 봐? 먹을꺼나 가져와’ 인듯?
거의 모든 상황이 그 말풍선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듯 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