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들어있던 사진 – 여름의 기억 4 Replies 카메라를 가을 내내 켜지도 않고 두었다가 요 며칠 사진을 찍고 나서 확인해 보았더니 지난 여름 찍은 사진들이 들어있다. 여름 막바지 한참 해리포터에 버닝중일 때 책들고 공원 나가서 자리깔고 주스 마셔가면서 읽다가 찍은 사진. 심심한 딸기여사 책 든 가방 위에서.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Related
음… 딸기는 뭐랄까…
참, 새초롬한 느낌이랄까???
가끔은 제가 개를 키우는지 고양이를 키우는지 헷갈릴 때가 있답니다.
딸기는 깜찍이에요~~너무 귀여워!
깜찍아~ 불렀더니 안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