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기여사 산책할 때 열심히 향하는 곳이 있다. 동네의 반려동물용품 가게.
그 안에 친구들이 있어서인지 먹을 것 냄새가 나서인지 가끔 장난감을 사는 곳이어서인지 꼭 그 앞에 가면 들어가겠다고 떼를 쓰곤 하는데 산책갈 때마다 뭘 사줄수도 없어 억지로 끌고 온다. 그래도 볼 때마다 웃기다.. ㅎㅎ
요즘 딸기여사 산책할 때 열심히 향하는 곳이 있다. 동네의 반려동물용품 가게.
그 안에 친구들이 있어서인지 먹을 것 냄새가 나서인지 가끔 장난감을 사는 곳이어서인지 꼭 그 앞에 가면 들어가겠다고 떼를 쓰곤 하는데 산책갈 때마다 뭘 사줄수도 없어 억지로 끌고 온다. 그래도 볼 때마다 웃기다.. ㅎㅎ
ㅋㅋ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야 하는 ㅋㅋ두번째 사진에서 딸기뒷모습 완전 ㅋㅋㅋ 이에요. 아주 심각하게 안을 보고 있군요 ㅋㅋ
그 방앗간을 제 발로 너무 찾아가서 말입니다;;;
딸기여사 버팅기는거 너무 귀여워요.
음,,,뒤태가 우리 별하고 닮았어요. 실버요키^^
여사님이 버팅기기 전문이시죠. 버팅기는 사진만 모아도 수백장은 될 듯..;
ㅋㅋㅋ
딸기여사는 멍멍이라니깐요~
당근 칭구들 냄시가 나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겠쥬~
뒷모습이 정말 늠 귀엽다눈..ㅎㅎ
저두 솔직히 말하자면 딸기 궁뎅이가 넘 귀여워요 ㅋㅋㅋ
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 애들 수퍼앞에서 떼쓰는모습같다는.
정말 딱 그거예요. 도대체..;;;
프하하하핫!!
줄 끊어질라 ㅋㅋㅋㅋ
유리문안의 단호한(?) 딸기모습 늠 기여워요 ㅎㅎㅎ(자긴 어카든둥 드가겠다는 저 의지)
저 뒷다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 좀 보셈..;;